▲ 당진시립노인요양원에서 6주년 맞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효사랑 축제를 열었다.
▲ 당진시립노인요양원에서 6주년 맞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효사랑 축제를 열었다.

당진시립노인요양원(원장 선오)이 개원 6주년을 맞이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효사랑 축제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당진시립노인요양원 공연장에서 열린 축제는 4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농악(지신밟기)으로 축제의 막을 열었다.

이날 김영희 사무국장의 요양원 약력 보고에 이어 기관장 및 시설장 표창이 이어졌으며 축하 행사로 당진시립합창단, LY댄스아카데미, 사암연합합창단, 장미라, 김예닮·김혜원 등의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이어 시설과 이용 안내와 함께 점심 및 다과회가 열렸다. 오후에는 보호자 회의와 간담회가 진행됐다.

<수상자 명단>

■기관장 표창 : 허정훈(당진시립노인요양원), 이종석(한국내화(주)), 나춘흠(현대제빵학원), 박강규(현대제철 미인봉사단), 한유림(당진고), 백종하(합덕제철고)

■시설장 표창 : 정안스님(보덕사 주지), 문광석, 정기용, 박희경(기체조 강사), 최미선(생활체조 강사), 한종기(자원봉사자), 양정예(정토사 봉사단), 당진시립합창단, 현대로템 비타민봉사단, 구본설(모범 직원), 전미향·최금순(직원 봉사상)

인터뷰 선오 원장

“좋은 프로그램·서비스 제공할 것”

“시간이 지날수록 눈에 보이는 요양원의 성장과 발전이 있어야 하는데 지역이라는 한계점으로 인해 많은 성장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선진 프로그램을 도입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금까지 시립노인요양원이 올 수 있었는데 는 지역민의 힘이 크다. 앞으로도 기관이 노력해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