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다윗어린이집(원장 국호정)에서 레지오 에밀리아 작품 전시회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다윗어린이집 본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작품 전시회는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원아들이 배우고 학습한 결과물이 전시됐다.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은 이탈리아의 도시 레지오 에밀리아에서 시작된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은 교육과 보육을 성공적으로 조화시킨 교육 프로그램이다.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을 강조하며 아이의 생각을 시각적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교육이다.
그 예로 처음 잠자리에 대해 그림을 그린 후 잠자리에 대한 다양한 학습 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틈틈이 잠자리에 대해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사고력 성장을 확인하는 교육이다.
다윗어린이집은 지난 7년 간 이 교육법으로 수업을 진행해 왔으며 2년을 주기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관람을 온 학부모 최인규·이서윤(고대면 용두리) 씨는 “우빈이가 어리기만 한 줄 알았는데 직접 만든 작품을 보니 기특하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다윗어린이집 국호정 원장은 “레지오 에밀리아는 아이들 스스로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