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윗어린이집이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레지오 에밀리아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 다윗어린이집이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레지오 에밀리아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고대면 용두리에 위치한 다윗어린이집(원장 국호정)이 레지오 에밀리아 작품 전시회를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다.

다윗어린이집 본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작품 전시회에는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원아들이 학습한 결과물이 전시됐다. 올해에는 총 44명의 원아들의 작품 전시가 이뤄졌다.

이탈리아의 도시 레지오 에밀리아에서 시작된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은 교육과 보육을 조화시킨 교육 프로그램으로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을 강조하며 아이의 생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교육법이다.

한편 다윗어린이집은 지난 10년 동안 이 교육법으로 수업을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