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초등학교에서 애플데이 주간이 열렸다.
▲ 신평초등학교에서 애플데이 주간이 열렸다.

신평초등학교(교장 김정철)가 지난달 24일 애플데이를 맞아 또래상담자를 중심으로 애플데이 주간을 운영했다.

애플데이는 학교폭력국민협의회’를 비롯한 시민단체가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화해와 용서의 운동을 벌이자는 취지로 정한 날로 서먹한 둘(2)이 서로 사(4)과하고 화해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애플데이 운영주간(10월 24일~10월 31일)에 Wee클래스에 방문해 사과 카드를 접수하면 또래상담자가 사과를 포장해 편지와 함께 전달해주는 행사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Wee클래스를 찾아오는 청소년에게 애플데이를 맞아 평소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편지에 담아 사과와 함께 주고받으며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영숙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