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NH농협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농 협동 범국민운동의 일환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운동에 동참키로 하고 명예이장을 위촉했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은 기업CEO와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상호 교류를 위한 운동으로 농촌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지난달 28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명예이장 위촉식을 열고 당진시 소속 농업 관련 국·과장 8명과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장, 출향인 김원길 바이네르(주) 대표이사 등을 10개 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해당 기관과 기업의 유·무형의 자원과 보유역량을 마을에 접목시켜 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등 마을 활력화 사업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들이 속한 부서장과 기업 임직원 등은 명예주민이 돼 각 마을의 농가와 1대1 결연을 맺고 농촌일손돕기 및 마을 농산물 홍보에 앞장서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당진시는 이번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부터는 농업 관련 부서의 팀장까지 명예이장으로 위촉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명예이장 명단> △합덕읍 도곡리: 윤재윤 △송악읍 반촌1리: 김덕주 △대호지면 출포리: 최석동 △대호지면 도이1·2리: 김원길 △대호지면 장정리: 정본환 △정미면 매방리: 구우회 △면천면 죽동1리: 장명환 △우강면 송산3리: 김충남 △우강면 원치리: 백기순 △신평면 금천1리: 류영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