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수탁운영을 해온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를 앞으로 당진시가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7월 31일 건강상의 이유로 조상원 전 센터장이 시작한 가운데 그동안 센터장 공석 상태로 당진지역자활센터가 운영돼 왔다. 이 가운데 법인이었던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유재풍)가 지난달 22일 법인을 반납한 상태다.
현재 보건복지부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다음달 1일부터 한시적으로 당진시 직영으로 6급 공무원을 센터장으로 파견해 당진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당진시 사회복지과에 의하면 직원 승계 및 운영 방침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의 승인 뒤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