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당진시가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과 임금협약을 갱신 체결했다.
▲ 지난 7일 당진시가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과 임금협약을 갱신 체결했다.

당진시가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과 임금협약을 갱신 체결했다.

지난 7월 임금협상을 시작한 이들은 12차례의 교섭을 통해 지난 7일 협의안을 도출했다. 시청에서 근무하는 5개 직군의 공무직 근로자 224명에게 적용되는 이번 임금협약의 주요 내용은 △행정지원직 기본급 8만3000원 인상 △기계장비직·주민복사직·보건의료직 기본급 각 5만 원 인상 △민원수당 및 체납징수수당 3만 원 인상 △위험수당 지급범위 확대 △2017년부터 연장근로 축소 등이다.

한편 당진시는 내년 1월부터 생활임금제를 도입해 당진시와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에게 2017년 최저시급보다 1233원 많은 7703원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