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당초등학교 교장으로 자리하고 있는 김준섭 작가가 <한글, 한지와 어우러지다>라는 주제로 오는 27일까지 원당갤러리(원당초등학교 본관 2층)에서 개인전을 진행한다. 앞서 당진문예의전당 제2전시관에서 지난 21일까지 개인전을 개최했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전시 개막식이 열렸다. 총 28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한지를 바탕으로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회화적·입체적으로 표현했으며 어릴 적 추억과 교직생활에서 중요시 생각했던 것 등을 작품에 담았다.
한편 김준섭 작가는 현재 한국미협, 학동인회, 충남초등미술연구회, 당진설치미술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니인터뷰 김준섭 작가
“퇴임 기념 개인전 열어”
“퇴임까지 얼마 남지 않아, 퇴임기념으로 교직생활에 대한 정리를 해보고자 개인전을 갖게 됐습니다. 퇴임하면 여유롭게 작품 활동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한지와 한글을 소재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