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만관광공사 사장의 임기가 다음달 9일 만료되는 가운데, 신임사장 선임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장 공모에는 총 6명이 지원했으며, 전직 해양수산부 고위직 공무원 출신자들을 비롯해 지역에서는 정용해 전 도의원이 공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김성수 현 사장은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다.
당진시장·시의회 등에서 추천한 인사들로 구성된 인사위원회를 통해 오는 14일 서류심사를 거쳐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달 25일경 최종 심사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