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만관광공사 사장으로 정용해 전 충남도의원이 선임됐다.
새롭게 당진항만관광공사 사장으로 선임된 정용해 사장은 지난 8일 김홍장 당진시장에게 임명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이사 5명(△김형호 세한대 교수 △박길환 변호사 △윤지현 전 국회의원 보좌관 △문수일 오케이여행사 대표 △박영규 당진땅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당연직 감사 2명(△이강호 감사법무담당관 △김유진 항만수산과장)이 선임됐다. 정용해 사장과 임원들은 향후 3년 동안 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 사장은 “항만 관련 현안이 많아 어깨가 무겁지만 국가의 중장기 계획에 대비해 공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당진항을 통한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용해 사장은 합덕읍 운산리 출신으로 1995년부터 2006년까지 제5·6·7대 충남도의회 의원을 지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