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인회 당진시연합회 신임회장으로 최우현 회장이 취임했다.
한국농업경영인인회 당진시연합회는 지난 7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한상원 회장의 이임과 최우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신임회장단의 선서와 신임임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지도개발과 이원태 인력육성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이웃돕기 성금으로 당진시에 300만 원, 전직 새마을부녀회장들로 구성된 밑반찬나눔 봉사단체 소소회에 100만 원을 전달했다.
최우현 신임회장에게 연합회기를 전달하며 이임한 한상원 회장은 “농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업경영인회원들이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면서 “농업 역시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임임원 명단> △회장: 최우현 △직전회장: 한상원 △수석부회장: 윤재혁 △사업부회장: 윤종의 △정책부회장: 구자남 △대외협력부회장: 이원기 △감사: 이창호 구자봉 △사무국장: 박인태 △유통분과장: 심태섭 △축산분과장: 손현동 △경종분과장: 양명세 △원예분과장: 문찬호 △홍보분과장: 박민호 △당진동회장: 송교성 △합덕읍회장: 고정근 △송악읍회장: 조영금 △고대면회장: 손성천 △석문면회장: 이문호 △대호지면회장: 임준택 △정미면회장: 김기춘 △면천면회장: 김현길 △순성면회장: 김동열 △우강면회장: 김종원 △신평면회장: 한천우 △송산면회장: 이준선
인터뷰 최우현 신임회장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권익향상을 위해 발 벗고 앞장서겠습니다. 농업·농촌이 큰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회원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하겠습니다.”
한국농업경영인인회 당진시연합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최우현 회장은 “지금의 농업경영인회가 있기까지 역대회장 및 임원, 회원들의 노고가 컸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해는 폭염과 가뭄,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농업인들이 무척 힘들었다”면서 “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을 지켜나가고 있는 농업인들이 있어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회원 단합 및 교류에 힘쓰겠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