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삼봉감리교회 창립 79주년 및 은퇴 장로 찬하예배가 열렸다.
▲ 지난 5일 삼봉감리교회 창립 79주년 및 은퇴 장로 찬하예배가 열렸다.

삼봉감리교회(담임목사 김성선)가 교회 창립 79주년을 지난 4일 맞이한 가운데, 창립 기념 예배 및 은퇴 장로 찬하예배를 지난 5일 진행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성선 담임목사가 ‘좋은 교회’라는 주제로 설교했으며 좋은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직분자는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교인들은 물심양면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성도 간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은퇴 장로 찬하 예배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김정환·구자인·김득환 장로가 은퇴했으며 황규영 장로가 기도를, 전경환 장로가 은퇴 장로 약력 소개를, 손욱승 장로가 찬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선 목사는 은퇴 장로들에게 “은퇴라는 것은 다시 시작하는 것과 같다”며 “그동안 장로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삼봉감리교회는 1938년 3월 4일 황제선 씨의 인도로 황윤수 씨 가정을 임시집회 장소로 정해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이후 1951년 야간 학습 강습소(중학과정, 삼봉고등공민학교로 발전, 현 석문중학교)를 세우고 초락감리교회, 장고항감리교회, 대호감리교회 등을 설립했다.

인터뷰 김성선 목사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회”

“올해로 삼봉감리교회가 세워진 지 79주년이 되었습니다. 내년에 열릴 80주년에는 지역민들과 더욱 활발히 교류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봉감리교회는 건강한 가정, 건강한 교회,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믿음과 사랑, 나눔의 공동체로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교회 비전을 매 주일마다 선언하고 있습니다. 교인들과 함께 비전을 세우는 건강한 교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