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그리스도의교회가 창립 47주년을 기념해 감사예배를 지난 9일 진행했다.
▲ 전도그리스도의교회가 창립 47주년을 기념해 감사예배를 지난 9일 진행했다.

전도그리스도의교회(담임목사 전신호)가 창립 47주년 감사예배 및 한가족전도축제를 지난 9일 진행했다.

이날 감사예배에서는 전신호 담임목사가 ‘예수님, 내 인생의 비상구’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전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유일한 비상구”라며 “믿음을 갖고 예수에게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는 고통과 좌절 속에서 살고 있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자세와 태도”라고 강조했다. 예배 후에는 성찬식이 이어졌다. 또한 이날 KC대학교 음악학부 학생들이 공연을 펼쳤으며, 교인들은 함께 점심식사를 나눴다. 이어 김필교 목사 초청 장로회 헌신예배가 진행됐다.

특히 전도그리스도의교회는 교회의 설립 목적이 복음 전파이기 때문에 창립기념 주일을 전도하는 날로 정해 한가족전도축제가 함께 이뤄지고 있으며, 교인 이외에도 전도 대상자나 타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교인들의 자녀 등이 함께하고 있다. 한편 전도그리스도의교회는 1970년 4월 12일 석문면 교로1리에 설립됐으며 매년 어려운 목회자들을 위해 햅쌀 선교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논산 육군훈련소 장병들의 침례식에 매년 참가하는 등 군 선교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