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감리교회가 창립 70주년 기념 및 장로와 권사 임직 축하 예배를 진행했다.
지난 4일 열린 예배에서는 수원장로교회 오케스트라의 진관감리교회 창립 70주년을 축하하는 특별찬양이 진행됐으며,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유영완 감독이 ‘영원한 기념이 돼라’를 주제로 설교했다. 또한 김중양 장로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신임장로 및 권사 임직자 취임 문답식이 이어졌다.
한편 예배가 끝나고 지역 노인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으며, 수원 의료선교팀이 수액 놓기, 한방 침술 등의 봉사를 실시했다.
한편 진관감리교회는 김용화 씨가 복음을 받아들여 한 교인의 가정을 기도처로 삼으면서 시작됐다. 주일마다 당진감리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던 중 1947년 진관감리교회를 설립해 도복일 담임목사가 부임을 시작으로 현재는 노성섭 담임목사가 목회를 하고 있다.
<신임 장로 및 권사 임직자>
△장로 : 김기수 △권사 : 양태정, 우윤순, 가재수, 임필래, 최동엽, 박명열, 김미희, 김정애, 이반월
인터뷰 노성섭 목사
“중국으로 복음 전파할 것”
“70주년을 맞이 하기까지 어렵고 힘든 일이 많았지만 이번 예배를 통해 더 큰 복음을 전파한 것 같아 매우 뜻 깊습니다. 진관리는 백제시대 때 당나라로 통하는 길목이었습니다. 시대는 지났지만 앞으로 중국 선교에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또한 내후년부터는 신성대 중국 유학생과 연계해 중국에서 복음을 전파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