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가꾸기쪾퇴비증산 사업추진
당진군 4H연합회 97년도 신임회장에 최기남(27세, 송악면 청금리)씨가 선출됐다.
지난달 24일 열린 연시총회에서 올해 4H회 회장으로 선출된 최기남씨는 “당진의 농업을
전수받아 땅과 함께 생활하는 젊은이들의 모임인 4H연합회가 보다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4H회는 올 사업으로 꽃길쪾꽃동산가꾸기와 휴경답경작, 유기물퇴비생산등 3대과제를 중점
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꽃길쪾꽃동산가꾸기는 지난해 당진군 4H연합회가 중점사업으로 실시해 도 4H경진대회에
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한 사업으로 최회장은 올해 이 사업을 좀더 확대해 ‘전국 제일의
아름다운 당진가꾸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으로 있다.
또 읍면당 1개소씩 회원들이 휴경답을 경작하고 화학비료 과용으로 환경오염과 함께 지력
이 약화됨에 따라 퇴비생산과제를 다시 부활시켜 전회원이 퇴비생산에 전념하기로 결정했
다. 퇴비증산은 올해 충남도 특수시책으로 경진상금까지 걸려 있어 당진군 4H연합회가 반
드시 1위를 차지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한편 올해 최회장과 함께 4H연합회를 이끌어 갈 부회장에는 나본태(27세, 합덕읍)씨가 선
출됐고, 최재호(24세, 신평면)씨가 총무로 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