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 파종이 한창인 요즘 시설하우스에서 생산한 햇감자가 지난달 27일 첫 수확됐다.
송악읍 봉교리 최재군 씨 농가에서는 지난해 11월 시설하우스에 감자를 심어 4개월 만에 감자를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수미품종으로 일반적인 하우스 감자 수확시기보다 한 달 가량 빠르다.
일반적으로 생산하는 노지 감자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된다.
한편 당진지역의 감자 재배면적은 약 799ha로 전국 2위 수준이며, 연간 약 1만7000여t의 감자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당진황토감자는 맛이 좋고 육질이 단단하며, 지난 2013년에는 특허청으로부터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돼 지역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