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혜진(합덕여고2)

요일별로 다른주제의 점심방송

행사 비디오촬영등 다양한 활동해

각 학교별로 방송반을 운영하는 곳이 많긴 하지만 여기 활발한 소녀들이 합덕여자고등학교

에 있다기에 합덕여고 HBC방송부를 찾아갔다.

방송실은 춥고 작았지만 깨끗한 분위기에서 훈훈한 느낌을 찾을 수 있어 좋았다. 학교내에

서도 인정하는 좋은 선후배 관계에 그들은 자신들만의 개성적인 규칙을 만들고 학교에서 거

의 없는 동아리 활동 같은 풋풋한 온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제부터 작은 그들만의 공간을 소개하겠다.

■HBC의 탄생은? 횟수는 오래됐다고 하지만 계속 바뀌는 방송부원들과 선생님 때문에 체

계를 잡고 발전하기 시작한건 얼마 안됐다고 한다.

■방송부의 인원은? 매년 학년별로 뽑아서 늘 아홉명이라고 한다.

■방송부의 활동은?

1)교내방송:교내에서 점심시간마다 방송을 하는 일이 가장 큰일이라 한다. 후배양성을 위해

1학년을 중심으로 방송을 내보낸다고 한다.(월:음악여행, 화:가곡과 클래식,

수:시소개, 목:영화소개, 금:엽서소개

2)또, 교내행사 때 능숙한 솜씨로 비디오 촬영을 하여 추억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3)종소리 Time 조정과 학생호명하기, 행사 마이크 장비설치를 항상 도맡아 하며 단상도 날

라야 한다고 한다.

■학교의 지원은? 기계는 새것이어서 좋지만 아직 레코드도 없고 재정이 부족해 신청곡을

틀어주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방송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이구동성으로 처음 기계를 만져보고 갈비 먹으러(회식)

갔을 때라고 한다.

단결력이 좋다는 방송부원들이 좋은 후배양성과 더불어 계속해서 학교발전에 큰도움을 주

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