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탈 문화전 ‘Masks’가 오는 16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2전시관에서 열린다.
제1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중국, 일본, 인도, 부탄, 태국, 필리핀 등), 아메리카(콜롬비아, 멕시코 등), 유럽(프랑스, 이탈리아 등), 아프리카(말리, 케냐 등) 등 세계 30여 개 국 국보급 탈 500여 점이 전시돼 전통의 가치와 탈의 문화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제2전시관에서는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세계 탈 체험전이 이뤄진다. 체험전에서는 세계 탈 본에 클레이를 붙여 나만의 탈을 만들 수 있으며, 각종 탈과 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외에 석고방향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탈 소원나무 비둘기, 탈 퍼즐 맞추기 등의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한편 입장료는 1만 원이며 체험재료비는 3000원이다. 예매 문의는 350-291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