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시·인 좋은 시 한편
김 순 옥
" 충남 서천 출생
" 당진문화원 회원
" 호수시문학회 회원
" 당진읍 행정리
꿈
하얗게 피어오르는
방역차 연기 속으로
아이들이 달려간다
연기에 가려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모습들이 신기해
깔깔거리며 달려온다
진한 약내음 속에서
미지의 세계를 꿈꾸며
뿌연 안개 같은 터널을
힘차게 빠져 나온다
햐얀 도화지 같은
세상 속으로
당진시대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682
향·토·시·인 좋은 시 한편
김 순 옥
" 충남 서천 출생
" 당진문화원 회원
" 호수시문학회 회원
" 당진읍 행정리
꿈
하얗게 피어오르는
방역차 연기 속으로
아이들이 달려간다
연기에 가려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모습들이 신기해
깔깔거리며 달려온다
진한 약내음 속에서
미지의 세계를 꿈꾸며
뿌연 안개 같은 터널을
힘차게 빠져 나온다
햐얀 도화지 같은
세상 속으로
같은 주제의 옛 기사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