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비알인포텍이 해나루시민학교에 컴퓨터 5대를 지난 18일 기증했다.
▲ (주)비알인포텍이 해나루시민학교에 컴퓨터 5대를 지난 18일 기증했다.

(주)비알인포텍(대표 오상록)이 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에 늦깎이 학생을 위해 컴퓨터 5대를 지난 18일 기증했다.

사회적기업이자 장애인기업, 여성기업인 (주)비알인포텍은 이도현 충남지사장을 통해 해나루시민학교에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본사를 통해 컴퓨터를 후원받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문선이 교장을 비롯해 이도현 충남지사장과 해나루시민학교 교사 및 학생이 참석했다. 이도현 지사장은 “늦은 나이에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나 또한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추가적으로 컴퓨터를 기증해 어르신들이 컴퓨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문선이 교장은 “평상시 컴퓨터 배우고 싶어 했던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지만 5대로는 컴퓨터 교육이 어려운 만큼 지역에서 많은 관심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해나루시민학교 학생들은 지난달 28일 EBS <공부하기 좋은날2>에 방영된 해나루시민학교 편을 함께 시청했다. 한편 연기된 문수일 오케이여행사 대표의 특강은 오는 9월 경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