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3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태)가 지난 21일 원당1통을 시작으로 ‘문화가 흐르는 사랑방 토론회’를 시작했다. 문화가 흐르는 사랑방 토론회는 마을의 고민거리를 주민들이 함께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주민들 스스로 찾아나서는 자리로, 토론회에서 도출된 현안과 주민들의 의견은 행정기관에 전달되며, 장기적인 문제는 연말 대토론회에서도 다뤄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갈 예정이다. 특히 토론회에 앞서 갈등예방 및 해소 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도 이어져 소통과 문화, 교육이 한 자리에서 이뤄지고 있다.

김기태 당진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대화와 타협을 통해 풀어 갈 수 있는 자리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