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당진시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달 29일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에서 열렸다. 당진시민의 날은 지난 1963년 제정된 조례에 따라 매년 10월 1일로 지정해 이를 기념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당진시민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및 축하공연과 2부 시민화합한마당, 3부 기획공연 및 가족소풍 행사가 밤 9시까지 이어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2013년 이후 4년 만에 선정된 당진시민대상 수상자인 김금순(지역발전·환경 부문), 박광래(사회봉사 부문), 윤재구(특별공로 부문) 씨에 대해 시상했으며, 당진 청년과 청소년을 대표해 한수민 씨와 김회성 학생(정보고2)이 시민대표로 시민헌장을 낭독했다. 또한 지속가능발전 비전선포식이 함께 진행됐다. 화합한마당 행사에서는 읍·면·동 주민자치 경연대회 본선과 당찬 당진 시민가요제 본선이 진행됐으며, 전인권밴드의 단독콘서트가 이어졌다.

이밖에 당진문예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는 시민가족 소풍 체험마당이 열려 버블매직과 석고마임, 요술풍선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알리스응원단과 래러티응원단의 치어리딩 공연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