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와 평택지방해양항만수산청이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당진시와 평택지방해양항만수산청이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와 평택지방해양항만수산청이 행정협력회를 구성, 운영키로 하고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당진항 일원에 항만시설 개발과 관리·운영 등과 관련해 효율적인 행정업무 처리 등에 협조키로 하고 행정협력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신평-내항 간 진입도로(연륙교) 건설을 비롯해 당진항 배후단지 조성 등 당진항과 관련해 다양한 현안을 처리하고, 해양 및 하천관리, 해양레저단지 조성 등 지역발전을 위한 제도 및 규제개선에 공동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 8월 기준 당진항이 속한 평택·당진항이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42만7000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7% 증가했다. 또한 중량기준 물동량도 7435만t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