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2회 서해조각페스타展이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관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날 전시관 내부에 다양한 소재로 만든 조각 작품이 전시됐다.
한편 지난달 27일 전시 개막식이 당진스트링앙상블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열렸다. 이날 전시를 축하해주기 위해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컷팅식과 함께 다과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사)한국조각협회 당진지부(지부장 백태현)가 주최, 주관한 서해조각페스타展은 △김윤 △김지원 △김희양 △백준기 △백태현 △임상준 △조동희 △박도우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심영철·한진섭 초대작가의 작품도 전시됐다.
백태현 지부장은 “어느 도시든 대도시로 발전해가는 과정 속 조각 활성화와 도시발전이 상호작용한다”며 “당진의 발전은 3, 4차원 입체예술 발달과 함께 발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해조각페스타展은 그동안 보기 어려운 다양한 조각의 장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 아니라 당진의 조각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서해조각페스타展을 통해 당진을 넘어 충남의 조각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