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조각가 12명과 초대작가 4명의 조각 작품을 전시하는 ‘제8회 서해조각페스타’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열렸다.
서해안 조각가 12명과 초대작가 4명의 조각 작품을 전시하는 ‘제8회 서해조각페스타’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열렸다.

당진을 포함한 서해안 조각가 14명과 초대작가 9명의 조각 작품을 전시하는 ‘제7회 서해조각페스타’가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

(사)한국조각가협회 당진지부(지부장 김지원, 이하 조각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조각 페스타에서는 설치조각과 석재, 철, 브론즈, 나무를 이용한 전통 조각으로 건축물과 녹지 등 주변환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주목을 받았다.

김지원 지부장은 “제 8회 서해조각페스타전을 열게 돼 뜻깊고 기쁘다”며 “이번 전시는 농부처럼 한해의 땀과 노력을 거두는 결실이기에 더욱 뜻깊고 나누는 공간이 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 참여작가로는 △김윤 △김지원 △김진상 △김희양 △박도우 △박동욱 △백태현 △신다혜 △안치수 △우제권 △이경우 △함근아 조각가가 참여하며 △박정란 △배효남 △신지안 △이상하 조각가가 초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