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 아라관광 대표이사

세계속의 당진

세계적인 석학이며 미래학의 대가인 허밀칸 박사는 현대와 미래의 바림직한 인간상은 적응력이 강한 인간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 세계는 지구촌시대라고 말하듯이 교통수단의 발달로 점점 좁아지고 있으며 급속도로 변화하는 상황변동이 일어나기 때문에 적응하기란 무척 어려운 실정이다.

현대생활에 적응하려면 물밀듯이 쏟아지는 정보를 소화해야 하고 다차원적인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다재다능해야 하며 어느 부류에서나 어울릴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의 세계화시대에 당진이 어느 위치에 있는가를 생각할 때다. 국제관계를 맺고 있는 상황을 보면 우선 자매결연은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스노우미쉬군과 맺어 매년 격년제로 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더욱 발전된 각종교류를 할 예정으로 있다.

단체별로 보면 당진로타리클럽이 일본 당진(가라쯔)로타리클럽과 자매결연을 맺어 교류하고 있고 당진상공회도 미국 시애틀 상공회의소와 매년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국제교류를 하는 것만 해도 세계화시대에 전초기지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이며 앞으로는 더욱 적극적인 교류를 통하여 보다 다방면의 프로그램으로 서로 필요로 하는 대중성있는 관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충남도 서북부에 있는 촌인 당진이지만 세계속의 당진이 되려면 국제적인 업무를 관장하는 국제친선협회를 창립해서 적극적인 국제관계를 펼치며 효율적이고도 발전성있는 각종교류를 담당하므로써 당진이 세계를 향하여 도약할 수 있는 동기유발을 시켜야 한다고 본다.

지금 너무 어려운 여건속에서 그래도 모든 군민들이 걱정을 하며 내고향 당진의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정진하는 마음이 있는만큼 새로운 각오로 시작해야 한다고 본다.

미래는 현재의 연장이며 현재는 미래에 대한 출발이라는 정석을 기본삼고 세계속의 당진을 창조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