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5월부터 12월가지 학생 동아리인 그루터기(요양센터 방문), 정나눔재능단(제과제빵), 은빛나래(환경보호), 비글즈(방송댄스) 동아리가 운영된 가운데 활동을 마무리하며 2017 청소년 동아리 활동 평가회가 진행됐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봉사 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안되고 평가가 이뤄졌다. 제과·제빵 봉사를 비롯해 올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크림치즈쿠키 멘토링이 진행된 정나눔재능단에서는 단순히 제과·제빵을 만들어 전달하는 것보다 만드는 법을 설명하며 함께 활동하는 것이 인상깊았다는 소감이 전해졌다. 한편 은빛나래에서는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환경보호 캠페인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안됐다.
또한 공통적으로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이를 이끌고 나갈 회원이 필요하다는 점과 이를 위해 중학생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