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가 9월26일부터 3일 동안 열렸던 제27회 상록문화제에 대한 평가회의를 실시했다.

지난 14일에 열린 평가회의에서 김천환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은 행사기간 동안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각 행사별 세부 평가에서는 기획이나 완성도 면에서 작년에 비해 나아졌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록문화제에 대한 평가와 함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앞으로 상록문화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는 해마다 주제가 있는 문화제를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고 심훈 선생의 상록수 정신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느냐에 대한 문제도 거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