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상록문화제가 개최된 가운데 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는 미술단체의 연합전시회가 열렸다.

지난 15일 개막식을 가진 당진사진동우회(회장 이정용)와 학동인회(회장 김준섭), 서예인회(회장 차재준), 문인화연구회(회장 최경용)의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관 1층에는 서예인회와 문인화연구회의 작품이, 2층에는 당진사진동우회와 학동인회의 작품이 전시돼 당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는 상록문화제를 마친 이후에도 18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대표로 인사말을 한 김준섭 회장은 “상록문화제와 연합전시회를 진행한 지 30회를 맞이했는데 열정적인 회원들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있어 가능했다”며 “격려와 관심이 앞으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데 밑거름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