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 당진포리에 마련된 황토권역센터에서 약초 아카데미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14일부터 진행된 이번 약초 아카데미는 총 1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황토권역센터에서 진행되며, 강사는 약용식물 전문가인 배흥섭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가 맡았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약용식물과 관련한 △개론 △강론 △활용 △관리 △법규 등 5가지 과정에 대해 강의가 진행되며, 약용식물자원관리사, 발효효소관리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수강료는 20만 원이다.

허석 황토권역추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약용식물을 체험하고 농촌관광과 연계해 농가소득 증대 또한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