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진행됐던 취약 아동 대상 치과 주치의제가 올해도 진행될 예정이다.
치과 주치의제는 시내지역과 상대적으로 거리가 떨어진 조금초(대호지)와 고산초(고대), 정미초·천의초(정미), 초락초(석문), 신촌초(합덕) 등 지역 내 오·벽지 6개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의 경우 오는 3월부터 학기 중 매월 1~2회,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방학 기간(1~2월, 7~8월)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충치치료와 치아 홈 메우기, 유치발치, 치면세마 등의 치아 관련 의료서비스와 1대1 개인별 칫솔질 교습 등이다. 특히 당진시보건소는 검진 결과 등을 토대로 실태조사와 진료를 실시하고 결과를 가정 통신문으로 발송하는 한편 구강보건교육도 진행해 아동들이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치과 주치의제 외에도 올해 당진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유치원 꾸러기 구강캠프와 초·중학생 대상 바른 칫솔질 생활터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