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6회 한마음 윷놀이 대회가 열렸다.
▲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6회 한마음 윷놀이 대회가 열렸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제6회 한마음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3일에 열린 대회에서 명산리 팀이 1등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송산면 마을 20개 팀과 송산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2개 팀으로 총 22팀, 132명이 참여했다. 이날 명산리 팀이 1등을 차지했으며, 서정리 팀이 2등, 칠절리 팀이 3등을 기록했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투호,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현대제철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시상금(1등, 2등, 3등) 전액을 지원했다. 또한 새마을지도자송산면협의회·부녀회, 송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송산면 개발위원회, 송산면 체육회, 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송산 라이온스클럽 등 지역의 여러 사회단체와 기관에서 후원을 받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전달했다.

이명철 관장은 “주민들 간 화합을 다지고 추억을 쌓기 위해 한마음 윷놀이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를 통해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