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면 농업경영인회
송산면 농업경영인회(회장 성준용)가 지난 2월 26일 송산복지회관에서 부부동반으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윷놀이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성준용 회장은 올해엔 축산농가가 제일 걱정이라며 “회원들이 탈없이
지내고 단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서도 이날 행사는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는데 우승은 흥양선씨가 차지하
여 전기밥솥을 상품으로 받았으며 이외에도 9명이 수상했다. 한 회원은 “예년에는 상품으
로 송아지와 돼지등 가축을 주었는데 올해는 때가 때이니 만큼 검소하게 행사를 치렀다”고
말했다.
행사내내 찾아온 손님에게 대접했던 음식도 회원 각자가 직접 재배한 오이, 고추 등의 채
소와 육류로 차려진 것이라 더욱 그러한 의미가 깊게 전달되었다. 비가 와 궂은 날씨였음에
도 회원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늦은 시간까지 담화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