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제14대 지회장으로 김성권 전 당진군의원이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정기총회 및 제14대 지회장 선거가 지난 9일 진행된 가운데, 이날 제14대 지회장 선거가 실시됐다.

선거 결과 총투표수 334표 중 기권 6표를 제외하고 김성권 전 당진군의원이 110표를 얻어 당진시 노인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밖에 후보로 나선 △유지환 전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장이 76표 △신혁균 전 당진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이 63표 △김동명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당진지회장 49표 △최형기 전 충남승마연합회장이 21표 △김영한 신평노인대학 부학장 7표를 얻었다.

한편 지난 8년 간 당진시지회장을 역임했던 구자생 지회장의 임기는 이달 31일까지로 다음달부터 4년 동안 김성권 전 군의원이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를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