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문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장이 지난 10일 무투표 당선돼 당선증을 받았다.
▲ 이영문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장이 지난 10일 무투표 당선돼 당선증을 받았다.

차기 당진시 노인회장에 이영문 전 신평면노인회장이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가 지난 10일 지회장 선거 후보자를 모집한 가운데, 이영문 전 회장이 단독으로 등록해 무투표 당선됐다.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지난 10일 당선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당선된 이영문 회장(만 76세)은 신평초와 신평중을 졸업하고 전 신평농협 7·8·9대 조합장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신평면 거산리 이장과 당진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천전기 대표이사를 맡은 바 있다.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신평분회장을 이임했으며 현재는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당선된 이영문 회장은 “노인회장으로 당선된 것이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노인회 발전을 위해 있는 힘껏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역 노인들의 복지와 권익을 신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임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4년이다. 이·취임식은 임기 시작에 맞춰 추후에 진행될 에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