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당진시 수산정책 설명회가 지난 7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 2018년 당진시 수산정책 설명회가 지난 7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2018년 당진시 수산정책 설명회가 지난 7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당진수협을 비롯해 당진지역 7개 어촌계 및 5개 내수면어업계, 당진시유류피해대책연합회, 바다낚시협회 등 수산업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 당진시는 올해 당진시 수산정책과 관련해 설명하고,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올해 당진시의 수산정책 분야 예산은 온배수 활용 첨단 양식단지 조성사업 60억 원 등 이월예산을 포함해 총143억 원이 책정됐다. 당진시는 올해 수산분야 중점 사업으로 △발전소 온배수 활용 첨단 양식단지 조성 사업 △왜목 마리나항만 조성사업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사업 및 항·포구 안전시설 확충 △어업용 폐스티로폼의 친환경 처리 시스템 도입 △항만수산 관련 공공(연구)기관 유치 △연안침식 방지 및 친수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 건설과 당진항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에 어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