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ㆍ중ㆍ고 연계지도 가능해져

태권도협회, 승품단심사도 겸해

당진초등학교(교장 김하기)가 지난 26일 본교 체육관에서 태권도부 창단식을 가졌다. 원학연 어린이를 비롯, 20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당진초교 태권도부는 이날 손소원 교육장과 정창근 충남태권도협회 총무이사, 이병노 당진군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김하기 당진초교 교장, 최희택 육성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창단했다.

당진군 태권도협회 이병노 상임부회장은 “당진중학교와 송악고등학교에는 태권도부가 창설되어 선수육성이 가능한데 반해 초등학교에 태권도부가 없어 연계지도등 어려운 점이 많았다”면서 “당진초교의 태권도부 창설로 능력있는 어린선수의 육성과 연계교육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당진초등학교 태권도부(지도교사 이대복, 코치 김남재) 학생들은 현재 방과후 태권도협회 체육관에서 박문규 협회전무이사에게 인성ㆍ예절교육을 받고 있으며 예절교육이 끝나는대로 김남재 코치에게 본격적인 태권도 동작을 배우게 된다.

한편, 이날 당진초교 체육관에서는 상반기 승품단심사도 함께 이루어졌는데 군내 112명의 선수들이 심사를 거쳐 110명이 승품했다. 이날 승품단심사에는 김광수(송악고2) 선수등 4명의 선수가 3단으로 승단했으며, 김동관 어린이등 87명의 선수가 승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