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관장 김회영) 개관 기념 초대전이 ‘인연-동행’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방국진 작가의 화사한 색감의 작품과, 조행섭 작가의 묵직한 수묵화가 서로 다른 모습으로 봄날의 정취를 선사한다.
한편 방국진 작가와 조행섭 작가는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1978년도에 호서고에 부임해 근무했던 방 작가는 김회영 미술관장의 고등학교 스승이다.
김회영 관장은 “오랜 인연으로 함께 동행하며 길을 걸어온 이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게 돼 무척 영광”이라며 “봄소식을 전하는 이번 전시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