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차기현)가 폐교가 됐음에도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졌다.

지난 3일 본교에서 진행된 제25회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는 화합을 겨루는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감사패는 남성우 총동문회 24회 회장과 송용석 총동문회 24회 사무국장에게 전달됐다.

차기현 회장은 “도성초가 폐교됐지만 주민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학교인 만큼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학교를 통해 동문들과의 인연을 끝까지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