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부락인 당진3동 시곡1통과 현대아파트(시곡5통)가 인연을 맺었다.
당진3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태)는 ‘따뜻하게 통하는 한 가족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두 지역의 인연 맺기 행사를 지난 17일 시곡1통 소나무숲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곡1통 주민들과 현대아파트 입주자가 함께 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새끼 꼬기와 쑥개떡 만들기, 보리비빔밥 만들어 나눠 먹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당진3동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인연 맺기를 시작으로 농촌 체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기태 당진3동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연부락과 아파트 주민들의 이웃 간의 정을 느끼고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