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이 당진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당진인문학시즌 2018의 첫 번째 인문학 콘서트를 지난달 27일 개최했다.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인문학 콘서트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살아남는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자로 황선길 박사(사람인 HR/솔루션 비즈니스 본부장)가 나서 강의했다. 이날 강의에서 황 박사는 미래직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인재의 조건에 대해 강의했다. 그는 강의에서 2018 취업면접 트렌드와 블라인드 면접에 대해 설명했고, 취업 인터뷰에 합격하는 면접 기술과 설득력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인문학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강의에는 음악 공연이 함께 펼쳐졌다. 이날 공연자로 안세진 심플소잉 충남당진점 작가와 Ww Trio가 출연했다. 이날 공연에서 안세진 작가는 볼빨간 사춘기의 ‘좋다고 말해’ 등의 가요를 불렀으며, Ww Trio 클래식 연주를 선보였다.
<황선길 박사의 강의 스케치>
"요즘 청년들의 취업이 참 어려운 시대입니다. 경제성장기에 태어난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인 2차 에코붐 세대가 취업시장에 뛰어들면서 향후 5년간은 취업난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 시기에 우리는 본인이 가고자하는 기업과 직무 분야를 미리 결정하고 준비하는 게 최선입니다.
앞으로 블라인드 채용도 많이 이뤄질 텐데, 블라인드 채용에서는 ‘경험’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지원하는 분야와 관련된 경험들을 해보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면접에서는 면접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 순간, 첫인상이 매우 중요합니다. 면접에서는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도록 해야 하고, 자기소개서는 과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써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