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당진당원협의회의 목표는 무엇인가?
당진시의회 과반수 의석인 7석 이상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각종 음해와 진정·투서로 인한 아픔은 지난 선거에서 모두 끝났으면 한다. 이번 6.13 지방선거는 후보자들이 발로 뛰어 유권자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경청하면서 진정한 지지를 받는 선거가 되도록 하는 것이 당진당협의 목표이자 바람이다.
당협 위원장으로서의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후보자들이 유권자를 만나 경청할 수 있도록 의복과 명함, 공약과 선거법 등에 대해 위원장과 당진당원협의회가 모두 뒷받침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불안감 없이 선거에 충실히 임할 수 있도록 돕겠다.
자유한국당에 대한 젊은층의 지지도가 낮은데, 어떻게 젊은 표심을 가져올 생각인가?
젊은이들이 자유한국당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 자유한국당 역시 청년 정책이 있다. 다만 각 당에 따라 정책 추진방식이 다른 것이다. 자유한국당의 청년 정책을 청년들이 주의 깊게 봐줬으면 한다.
당진시장 단일화 작업이 오랫동안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김석붕 전 청와대 비서관이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는데, 갈등은 해결됐는가?
경선이 끝난 뒤 김석붕·오성환 두 후보가 만나 협력키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김 전 비서관은 충남도지사에 출마한 이인제 예비후보 캠프에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정치권에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다. 집행부에 대한 불신이 너무 깊다면 합리적인 대안보다는 갈등만 유발될 것이다. 집행부를 신뢰하되, 추진방식과 이해관계를 조정해 나가야 한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조율해 나간다면 생산적인 지방자치가 이뤄질 것이다.
앞으로 계획과 일정은?
각 후보 공약을 당협을 통해 공유하면서, 이 공약이 실현 가능한 것인지 구체화하고 체계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당직자들은 후보자들이 선거에 잘 임할 수 있도록 봉사할 예정이다.
당진시민들에게 한 마디 해 달라.
투표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환경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후보자를 꼼꼼히 살펴 내가 살아가고자 하는 모습에 부합되는 후보에게 한 표를 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