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이 모두 마무리됐다. 탈락한 후보의 지지자들을 포함한 당내 갈등을 어떻게 수습하고 있는가?

당에서 정한 경선 룰대로 철저하고 원칙적으로 경선에 임했다. 공정하게 후보를 선출했고, 경선에 탈락한 후보들 가운데 누구도 결과에 승복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정확하고 공정하게 이뤄진 당진의 경선은 지역위원장으로서 상당히 자랑스러웠다. 후보들은 치열하게 경쟁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정치가 깨끗해지고 발전한다.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진지역위원회의 목표는 무엇인가?

전석을 모두 석권하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충남에서만 50%가 넘는다. 민주당 60년 역사 상 가장 좋은 여건이 만들어졌다. 후보들에게 발바닥이 부르틀 정도로 뛰어서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당 또한 지원할 수 있을 만큼 모두 지원하겠다고 후보들을 독려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시장, 도의원, 시의원(비례대표 포함)까지 총 15명이 출마한다. 6.13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완전한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완승을 해야 한다. 남북관계 개선 및 한반도 평화 정착과 민생 중심의 정책을 실현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고 있다. 당진시 발전을 위해 시민들이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당진시장, 충남도의원·당진시의원까지 ‘원팀’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 그래야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이다.

선거를 30여 일 남겨두고 있는데, 앞으로의 계획 및 일정은?

우리는 똘똘 뭉쳐 선거에 임할 것이다. 앞으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출정식을 잘 마무리해야 한다. 또한 당진의 미래를 위한 집을 짓는다는 생각으로 공약을 철저히 준비해 본격적으로 조직적인 선거운동을 진행할 것이다.

지방자치가 발전하기 위해 정치권에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가?

지방자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앙에 집중된 권한을 지역으로 옮겨야 한다. 그리고 지역에서는 정치인들이 잘하고 있는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시민들 또한 책임감을 갖고 정치인을 혼내기도 하고 칭찬도 해야 한다.

당진시민들에게 한 마디 해 달라.

늘 시민들에게 감사하다. 국회의원으로 뽑아줬기에 밥값을 하려고 쉼 없이 크고 작은  현안들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당진시민을 위해 몸이 부서지도록 뛸 테니,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꼭 지지해 달라. 모든 후보를 전부 당선시켜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