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3일동안 열려

미스신성선발대회ㆍ돼지잡기ㆍ길거리농구등 다양

신성전문대학 제3회 덕마축전이 21일부터 3일동안 열린다. 신성전문대학 학생회(학생회장 문연화, 간호과)가 주축이 되어 진행되는 이번 덕마축전은 21일 전야제로 시작하여 22, 23일 본행사로 이어진다.

바닥그림제로 시작되는 전야제행사는 농악놀이제와 신성가요제로 흥을 돋구며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는 22일에는 길거리농구 예선전과 미스터신성선발대회, 미스여장남자선발대회와 돼지잡기행사가 펼쳐진다. 각 과별로 준비한 행사와 동아리전시회도 이날부터 진행이 된다.

축제 마지막날인 23일에는 길거리농구 결승전이 펼쳐지며 생활체육과 학생들의 에어로빅시범, 미스신성선발대회가 열리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연예인초청공연이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신성전문대학은 지난해 술취한 외부인의 난동이 빚어졌던 점을 감안해 올해 축제에는 주점을 없애고 음료수와 간단한 음식만을 팔기로 했다. 대신 학생들의 흥을 돋구기 위해 각 과별 뒷풀이에서는 술을 허용하는 것으로 학생회와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