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후보
이경훈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곧 4년의 재직기간동안 자신이 이뤄놓은 업적을 평가받는 기회라며 담담하게 선거전에 임하고 있다.
유기질 비료공장의 성공적 운영과 감자, 생강, 다마금쌀 등 새로운 고소득 작목개발로 조합원들의 실익을 증대시켰다는 것이 이후보가 꼽는 업적.
이후보는 그동안 추진해온 조합원 환원사업을 면밀히 평가ㆍ분석하고 현장중심의 지도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조합원들의 손에 더많은 이득을 남겨주겠다는 포부다.
서해안 개발에 따른 유입인구를 지역에 확실히 정착시키는 것도 지역과 농협발전의 핵심과제라는 이후보는 그러기 위해서는 복지ㆍ문화사업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21세기 송악농협의 지향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1939년생(59세)
송악면 부곡리
■송악초등학교 졸
■예산중, 예산농고 졸
■농협대학 최고경영자과정수료
■상록초교 육성회 부회장
■송악면 선진질서추진위원
■송악중고 육성회 부회장
■송악초등학교 총동창회장(현)
■전국유기질비료협의회
충남회장(현)
■농어촌구조개선 심의회
자문위원
■제8대 송악농협 조합장(현)
심기택 후보
심기택 후보는 지난 93년 8대조합장 선거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도전이다.
20년 가까이 농협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 농협의 장단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심후보는 그런 만큼 조합원의 입장에서 농협을 운영해 나가는 노하우도 갖고 있다고 자부한다.
농협에 대한 농민들의 불신, 즉 조합원이 아닌 조합자체를 유지하기 위한 농협이라는 불신을 씻기 위해서는 농민 스스로 참여하고, 참여한 만큼의 이익을 보장해주는 농협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스스로 어렵게 독농가의 꿈을 이뤘듯이 어려운 농민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지도자가 되어보자는 생각에서 출마하게 되었다는 심후보는 주위사람들의 애경사에 빠지지 않고 찾아가는등 평소 인간적인 유대를 돈독히 하는데 주력해왔다.
이러한 일상적인 활동과 참신성을 바탕으로 자신이 살아온 그대로를 내놓고 평가받겠다는 게 선거에 임하는 심후보의 자세다.
■1943년생(55세)
송악면 가학리
■기지초등학교 졸
■송악중학교 졸
■당진우체국, 기지우체국 근무
■송악농협 근무
■93년 제8대
송악농협 조합장선거 입후보
■송악중고 총동창회장(현)
■우성사료대리점 대표
■기지시감리교회 장로
이우열 후보
올해 처음으로 출사표를 던진 이우열 후보는 농협은 농민이 출자해 만든 조직인만큼 농민이 바라는 게 뭔지 항상 헤아리고, 쉽고 일상적인 요구부터 하나하나 해결해주는 조합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또 쌀농사에 관한한 전문가 수준이라고 자부하는 이후보는 그러한 쌀연구 능력과 농협대의원쪾이사의 경험을 살려 쌀농가들의 판로확대를 통한 소득증대에 주력하겠다고.
특히 이후보는 송악농협은 농민조합원 뿐만이 아니라 기지시, 중흥리, 한진의 영세상인들도 같이 잘살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운영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6월부터 조합장 출마를 결심하고 꾸준히 조합원들을 만나왔다는 이후보는 ‘젊고 흠잡힐 데 없는 새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무기로 젊은층의 호응을 중심으로 지지세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명자 차장/
■1943년생(55세)
송악면 정곡리
■송악중학교 졸
■공주산업대 축산과 졸
■한남대 지역개발대학원 수료
■송악초등학교 육성회장
■송악농협 대의원ㆍ이사
■당진군 쌀연구회 부회장(현)
■충청남도 쌀연구회
운영위원(현)
■당진군 영농법인연합회장(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