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서 정당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방선거에서는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역에서는 의원이나 단체장 한사람에 의해 너무 많은 것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합덕농협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다 올 초 송악농협으로 전근한 노화용 상무. 그는 후보자가 가져야할 가장 기초적인 자질로 도덕성을 꼽으며 도덕성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으로 세금납부와 범죄전과에 관련된 경력을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질검증을 한 후에는 후보의 역량을 살펴봐야죠. 지금 우리지역에서 정치인의 역량이 가장 필요한 부분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가 체결될 경우 우리지역 주력산업을 무엇으로 보고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 하는 전망입니다. 그것에 대한 비전과 실천의지를 보고 후보자를 선택한다면 후회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