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람들이 살아가는 생생한 현장과 여건을 경제·문화적으로 얼마나 깊이있게 이해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것을 개선할 의지가 얼마나 있는가 하는 것이 정치인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아닌가 합니다.”
지역을 걱정하는 다른 이들처럼 선거과열과 유권자의 냉담을 우려하는 양광용씨는 후보들의 겉치레 비전과 공약들 속에서 진짜배기를 골라내는 일이 어렵지만 어려운 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짜배기란 지역의 현실과 지역사람들의 생활상 및 정서를 제대로 헤아리고 관심을 기울이는 후보를 말하는 것. 따라서 양씨는 평소 후보자의 활동과 역할을 판단기준으로 후보를 선택하겠노라고 말했다. 양씨는 거기다 한가지를 덧붙였다.
“그런 기준 위에서 농촌에 대한 사랑과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좀 더 많이 갖고있는 후보를 선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