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식품, 안성산업대 이성갑 박사 논문발표
「실크 아미노산을 이용한 김치 제조기술」
김치에 실크를 첨가한 기법을 사용하는 현대종합식품(대표이사 한성희)이 지난 30일 안성산업대 이성갑 박사와 김동수 박사, 오세욱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을 초청해 ‘실크아미노산을 이용한 김치제조 기술에 관한 연구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연구발표회에는 군내 학교 급식교사와 초등학교 교장, 기업체 담당자등이 참석해 실크김치에 대한 연구발표를 경청했다.
송악면 석포리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이성갑 박사는 “실크를 식품에 첨가하는 기법은 일본에서 먼저 개발이 되어 다양하게 활용이 되고있다”고 전제한 뒤 실크는 당뇨병등 성인병 치료와 해열, 빈혈치료, 콜레스테롤 저해효과, 숙취효과, 노인성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특히, 여성의 피부미용에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한편, 현대종합식품에서 생산하는 김치를 사용해 연구한 김동수 박사는 연구결과 ‘김치에 실크를 첨가함으로써 숙성지연 효과가 있었다’며 맛과 영양면에서도 뒤떨어지지 않지만 무엇보다도 숙성기간을 지연시킨다고 결론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