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신협 산악회원 5백명 등반

공무원ㆍ직장인을 위한 주말반 모집

【신평】 신평신협 산악회(회장 안현철) 회원 5백명이 6월 10일 계룡산을 등반했다. 빨간 산악회 조끼를 입고 정상을 오른 회원들 덕에 6월의 계룡산은 때아닌 붉은 단풍으로 물들었다.

올 5월 구성된 이 산악회는 매월 둘째주 화요일을 등반일로 정하고 첫산행으로 계룡산 등반에 나선 것이다. 이석구 산악대장의 지휘통솔아래 1반에 45명씩, 연령에 따라 11개반으로 편성된 회원들은 구름떼처럼 정상에 올랐다 내려왔다.

다음 산행코스는 월악산.

신평신협 산악회는 주중에 등반에 나서기 어려운 공무원ㆍ직장인 조합원을 위해 주말반도 구성해 운영하기로 하고 현재 회원을 모집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