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평호, 이하 당진시지회)가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2018년도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품질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8년도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품질 최우수기관 시상식은 지난달 21일 국민연금관리공단 대전지역본부에서 진행됐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평가는 2년에 한 차례 실시하며 전국 395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시행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이 중 10%에 해당하는 38개 기관에 최우수기관을 부여하며, 당진시지회가 96점으로 이에 해명된다. 충남 내에는 당진시지회와 계룡시지회가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속했으며 지난 3년 전 평가에서는 1점이 부족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140여 명의 장애인과 활동보조인 130여 명이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대상자로 등록돼 있는 당진시지회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운영실태 △인력전문성 △서비스제공과정 △기관운영개선 △만족도 △고충·민원 처리 등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당진시지회 사무국에서 업무 분담이 활발히 이뤄지는 것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터뷰 김평호 지회장
“활동보조인 열악한 환경 속 근무”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실시해 왔습니다. 지난 평가에서 1점 차이로 아쉽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는데, 이번에 모든 직원이 열심히 임해줘 최우수기관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됐습니다. 장애인들의 이동 및 활동 편의를 돕는 활동보조인들은 낮은 급여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해 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해 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당진시지회 직원들과 활동보조인들이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