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가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2018년도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품질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가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2018년도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품질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평호, 이하 당진시지회)가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2018년도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품질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8년도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품질 최우수기관 시상식은 지난달 21일 국민연금관리공단 대전지역본부에서 진행됐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평가는 2년에 한 차례 실시하며 전국 395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시행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이 중 10%에 해당하는 38개 기관에 최우수기관을 부여하며, 당진시지회가 96점으로 이에 해명된다. 충남 내에는 당진시지회와 계룡시지회가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속했으며 지난 3년 전 평가에서는 1점이 부족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140여 명의 장애인과 활동보조인 130여 명이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대상자로 등록돼 있는 당진시지회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운영실태 △인력전문성 △서비스제공과정 △기관운영개선 △만족도 △고충·민원 처리 등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당진시지회 사무국에서 업무 분담이 활발히 이뤄지는 것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터뷰 김평호 지회장

“활동보조인 열악한 환경 속 근무”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실시해 왔습니다. 지난 평가에서 1점 차이로 아쉽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는데, 이번에 모든 직원이 열심히 임해줘 최우수기관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됐습니다. 장애인들의 이동 및 활동 편의를 돕는 활동보조인들은 낮은 급여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해 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해 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당진시지회 직원들과 활동보조인들이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랍니다.”